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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통과합니다.
영적 생명체인 교회 역시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시대마다 새 포도주를 담기 위한 새 포도주 부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마다 그 시대에 적합한 교회들을 세우시고
새로 세워지는 교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들을 펼치셨습니다.
무지개교회를 개척하고 있는 전용철 목사는 연세대와 장신대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영락교회(한경직 목사)에서 7년간 부목사로
사역하다 용인 동백지구에서 무지개교회 기도 센터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고 2023년 6월 부터 수서 위례지역에서 무지개교회 사역 센터 신규
개척 사역을 시작해서 문정동 AJ빌딩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